번외 프로젝트 - 팔팔청춘명리코칭!

청춘 프로젝트!

아름다운 청년이여, 방황하는 그대에게

청년을 위한 팔팔청춘명리코칭!

요즘 처럼 청년, 청춘에게 힘든 시기가 있을까 싶다.

나를 포함하여 주변의 많은 청춘들의 신음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.

내가 재벌이라 저들을 경제적으로 도와줄 수만 있다면 즉각적으로 시행하고 싶건만.

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에 (물론 나중에는 꼭 그렇게 할 것이다)

내가 지금 당장 잘 할 수 있고, 진정으로 도와줄 수 있는 길을 만들고 있다.

많은 청년들에게 나의 에너지가 닿을 수 있도록

진입문턱을 낮추고, 무게감과 어려움도 낮추어

저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고민들을

명리학과 심리학적 관점에서 멘토링, 코칭, 카운슬링, 컨설팅을 해 줄 예정이다.

벌써부터 설렌다.

곧 만나요.